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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체크카드

[카드] 차이카드 : 부스트 브랜드 및 혜택 정리(부스트 기록 200904-20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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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차이카드를 9/4에 수령하여, 지금까지 나름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매일 밤 12시가 되면, 부스트가 어떻게 변경되었는지, 새로운 브랜드가 어떤게 들어왔는지 확인하는 버릇이 생겼네요.


아래 사진은 오늘(9/27)의 부스트 중 일부인데, 그 중 눈에 띄는 것들은 배스킨라빈스, 롯데리아 입니다.


    




  





카드를 수령한 9/4부터 9/30까지 부스트 혜택이 변경되거나 새로 생긴 브랜드가 있으면 캡쳐해두었는데, 이번에 그 혜택들을 모두 정리해보았습니다.


최대 피킹율을 위해 계산 시 번개 1개당 3000원으로 산정하여 계산했으므로, 번개 적립을 위해 차이카드로 3000원씩 결제한 것이 아니라면, 아래 피킹율보다 낮아집니다.


매일 모든 혜택을 캡쳐한 것은 아니고, 번개와 혜택이 많이 바뀌었거나, 브랜드가 새로 생긴 것 위주로 저장했으니, 감안하고 보시기 바랍니다.


날짜에 노란색 표시가 된 부분은, 해당일의 모든 부스트를 기록한 날짜입니다.
















부스트 브랜드는 스타벅스, 쉐이크쉑, 블루보틀, 맘스터치, GS칼텍스, 다이소, 던킨, 투썸, 이디야, 올리브영, 이마트, 세븐일레븐, 배스킨, GS25, 배민, 빽다방, 쿠팡, 뉴발란스, 나이키, 한스케익, 맥도날드, 서브웨이, 롯데마트, 버거킹, 파리바게트, 정관장, 오설록, 반스 등 업종이 다양합니다.


자정이 되면 브랜드의 혜택만 바뀌는 것이 아니라, 새로운 브랜드가 나오기도 하고, 있던 브랜드가 사라지기도 합니다.


매일 부스트를 살펴보면서 본인이 원하는 브랜드의 혜택을 확인하고, 피킹율을 계산해보신 후에 부스트를 사용하시기 바랍니다.


전체적인 피킹율을 보면, 거의 10% 이상의 피킹율이 나오네요.


차이카드는 기존의 연회비 비싼 신용카드 보다 훨씬 좋은 혜택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단점은, 부스트 혜택과 번개 갯수가 자주 변경되는 편이기 때문에, 계획적인 지출이 어렵다는 점입니다.


하지만 연회비와 전월실적 조건이 없기 때문에 일단 카드 발급 받고 적당히 번개 적립해놓은 후, 원하는 부스트가 생길 때 사용하면 좋은 카드라고 생각합니다.


부스트 혜택 표는 주기적으로 업데이트 할 예정이니, 필요하신 분은 종종 오셔서 확인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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